단테의 지옥1 인페르노(2016), 단테의 지옥 속 예언을 찾아서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인페르노"는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댄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톰 행크스가 하버드 교수이자 상징학자인 로버트 랭던 역을 맡았으며 댄 브라운 소설을 각색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영화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랭던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병원에서 깨어나 시에나 브룩스 박사(펠리시티 존스)와 힘을 합쳐 억만장자 유전학자 버트런드 조브리스트(벤 포스터)가 세상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을 막아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너무 늦기 전에 바이러스를 찾아내기 위해 랭던과 브룩스가 단테의 "인페르노(지옥)"의 단서를 따라가면서 급박하게 전개됩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컨소시엄"으로 알려진 어두운 조직의 음.. 2023. 3. 20. 이전 1 다음